설에 유용하게 쓴 아이스크림2의 무선인터넷!

IT 리뷰/아이스크림2 2009.01.29 09:30

아이스크림2는 LGT 전용폰답게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오즈(OZ)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터치폰이 아니라서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않지만 이번처럼 시골에 내려갈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오늘은 설에 큰집에 내려가서 오즈를 활용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강자이너의 큰집. 한동대 옆집이지만 무척 외지에 있답니다;;

반갑게 반겨주는 흰둥이.

갈때마다 헷깔리는 설 상차림;;

슬슬 나이가 차다보니 제삿상을 차리는 것이 더이상 어른들의 일만은 아니더라구요. 조율이시가 어쩌고 좌포우혜가 어쩌고 하는 건 흘려들었던지라 뭐가 뭔지 당췌 알 길이;; 이럴때는 역시 인터넷을 찾아보는게 쵝오!

검색창에 "제삿상 순서"를 입력하세요:D

역시 정보의 보고! 하나를 클릭해서 들어가봅니다!

와우~어려운 말도 필요없이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있네요^^

오즈에서 찾아낸 제삿상 순서 그림을 보면서 상을 차려봅니다:D

설 상차림 완성!

매번 헷깔리는 '음식 놓는 순서'때문에 우왕좌왕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오즈로 말끔히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조상님들도 흡족해 하시겠죠^^;; 역시 인터넷은 정보의 보고입니다:D 간단한 인터넷에는 휴대폰 인터넷이 쵝오!

햅틱2의 위젯을 100% 활용해보자!

IT 리뷰/햅틱2 2008.11.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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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슬로건을 달고나온 햅틱을 더 햅틱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위젯기능입니다. 바탕화면에서 메뉴 누르고 기능 누르고 항목 누르고... 이제까지는 원하는 기능을 실행시키기 위해 상당히 많은 단계를 거쳐야 했었지만 햅틱UI의 핵심요소인 이 위젯을 통해 만지면 바로바로 반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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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GET?

위젯이란 사실 작은 크기의 도구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컴퓨터가 보급된 이후 운영체제 내에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GUI 컴포넌트를 통칭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이르러 온라인 환경에서의 웹용 위젯들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이제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위젯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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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메모는 메모위젯으로!

햅틱2에서는 햅틱1보다 더 다양한 37개(통신서비스용 제외)의 위젯을 제공하는데요, 단순히 "위젯=즐겨찾기"가 아닌 생활에 상당히 유용한 위젯들이 대거 포진해있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메모위젯"을 통해 간단한 메모를 바탕화면에 포스트잇 붙이듯이 붙여놓을 수도 있고 세일가격이나 환율을 계산해볼 수 있는 "생활 속 계산기"라던가 금연위젯, 다이어트 위젯같은 "웰빙위젯"까지 위젯이 포괄하는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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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을 못넘기고 종료버튼을 누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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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센트 할인받으면 음..살까요 말까요;;

저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날짜와 시계위젯, 그리고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메모위젯을 상단에 배치했구요, 전화 다음으로 활용도가 높은 '게임'과 '음악 감상'을 위해 위젯을 각각 가운데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졸업 전시를 앞두고 자극이 되라고 D-DAY 위젯을 하단에 배치했고 그밖에 지하철 노선 위젯과 알람 위젯을 좌측에 배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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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표 위젯

바탕화면에는 총 15개의 위젯을 꺼낼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사이드바에 존재하는 위젯들을 반드시 꺼내놔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바탕화면을 바꿔주는 위젯이나 녹음기 위젯같이 가끔 쓰게되는 위젯들은 매번 사용할때마다 꺼내야한다는 불편함이.. 그리고 스마트폰이 아니다보니 위젯을 추가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렇지만 제공하고 있는 위젯만으로도 햅틱을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자신의 사용패턴에 맞춰서 개성있고 효과적인 '나만의 위젯'을 꾸며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