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관광부 장관님과의 문화나들이

문화리뷰 2011.05.10 16:41


지난 5월 6일, 오랜만에 블로거 자격으로 정병국 문화관광부 장관님과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본업에 충실하느라 블로깅을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잊지않고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tnm 관계자분께 감사드려요:)


이번 간담회는 '너네 대한민국 정부를 지지하는 블로거가 되어라'가 아니라 문화 관련 글을 쓰는 젊은(?) 블로거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싶으셨던 장관님의 의견으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다들 각 분야에서 열심히 글을 쓰시는 쟁쟁한 블로거들이셨고 어쩐지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제가 민망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현장을 지켰습니다..ㅋ;;


홍대에 위치한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이라는 유명한 식당에서 만남이 진행되었는데 정갈한 한식 요리가 일품이네요! 간담회 중간에도 나온 얘기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그저 장사속으로 파는 품질낮은 음식들 말고 이런 알리고 싶은 음식들을 관광상품과 잘 엮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장관님하고 근사한 저녁을 먹는 자리인줄만 알고 나온 강자이너에게 돌아가면서 평소에 문광부에 묻고싶었던 것들을 묻는 시간은 식은땀이 송송 맺히는 일이었습니다(...)




참석한 여러 블로거들이 저마다 관심있는 사안을 가지고 대한민국 문화산업에 대한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고 저도 나름대로 평소에 아쉽게 생각하던 부분을 장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강자이너 : 개인적으로 캐릭터 산업의 가치를 무척 높게 생각하고 있고 뽀로로를 필두로 한국 영유아 애니메이션 산업이 앞으로 더욱더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은 애들 것'이라며 투자를 등한시했었지만 오히려 '애들것'에 포커싱을 한 영유아 애니메이션은 한국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않나? 하지만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실력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일본이나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생각은 없나?

정병국 장관 : 분명 문화 컨텐츠 산업은 무척이나 중요한 분야이다. 본인도 문화산업과 관련해서 산업을 밑받침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여러 정치적인 상황과 맞물려 진행이 수월하지 못하다. 한국에는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제대로된 보수도 못받고 묵묵히 꿈을 펼쳐가는 멋진 문화인들이 많다. 애니메이션 산업 뿐만아니라 문화 전반적으로 본인의 꿈을 펼쳐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장관님의 설명을 듣고나니 현실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의 기대감이 교차되었습니다. 일단 최소한의 의식주만 보장된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나올테지요:)

블로거 간담회 겸 저녁식사가 마무리되고 우리는 장관님과 함께 근처에 있는 소극장에서 인디 밴드들의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날 소극장에는 메리제인, 포, 뷰티플데이즈, 와이낫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어요~





홍대 문화에 서투른 강자이너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공연이지만 오랜만에 멋진 음악들을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사가 전혀 들리지않는 소극장 특유의 환경은 아쉬웠지만요ㅋ;

장관님은 공연을 보고 인디밴드들에게 바로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이곳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장관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분은 충분히 현실을 인지하고 계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현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쉽게 상황이 바뀔 수 없다는건 알고있지만 분명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시려는 모습을 통해서 조금은 더 나아질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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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다이어리, 티스토리 유감

블로그 2010.02.05 09:27
작년에 운이 좋게도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에 선정되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이 예전만 못해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티스토리에서는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면 달력과 블로거 명함을 선물해주시는데 올해는 무려 '몰스킨'을 선물로 보내오셨더라구요. 게다가 표지에 해당 블로거의 주소까지 적어주는 센스~


음? 그런데 주소가;; kangsign.com이 아니잖아?!

알고 보니 배송 담당자의 실수로 일부 다이어리가 바껴서 배송되었다고 하네요.
BlogIcon TISTORY
오랫동안 기다리신 우수블로그 상품 배송이 완료되어 상품을 받으셨을텐데요.
배송 진행 과정 중 실수로 일부 몰스킨 다이어리가 다른 분들께 배송이 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2010년 새로운 계획들로 채우려고 기다리셨을텐데, 예상치 못하게 놀라게 해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잘못 배송된 다이어리는 2~3일 안에 택배기사님이 몰스킨에 적혀진 원래의 주인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직접 연락드린 후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이어리가 주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선물이 배송된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있었고 다이어리에 개인의 주소가 적혀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트위터를 통해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시지 않았다면 모른채 그냥 사용해버렸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이렇게 블로거 개개인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티스토리 관계자분들께 무척 감사하고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무척 유감스럽습니다. 지지난해 우수블로거 상품 배송때도 지금같은 일이 있었지요. 제게 온 상품에는 영화 블로거이신 페니웨이님께 드리는 엽서가 있었드랬죠. 그 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블로그에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상황을 알려주시는 것 이외에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배송을 잘못했다는 사실도 문제는 문제지만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대처가 너무 미비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같은 경우도 사실 블로거들이 항상 블로그 댓글을 챙겨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화라도 한번씩 돌리셨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미 이 사실을 모르고 주인에 상관없이 다이어리를 써버리신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고 봅니다;; (게다가 항상 집에서 대기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 기사님께 어떻게 전해드릴지도 참;;)

아무튼 앞으로는 더이상 배송 실수 하지 마시고 다음 번엔(난 아마 안될꺼야...)꼭 바른 배송으로 유종의 미를 꼭 거두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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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유혹의 우수 블로거 엠블럼

어줍짢은웹툰 2010.01.05 10:30

별로 한 것도 없는데 (특히나 2009년은 더더욱;;) 올블로그와 티스토리에서 엠블럼을 주렁주렁 달아주셨습니다. 2010년에는 좀 열심히 하라고 주신거겠죠? 아무쪼록 엠블럼들이 워크래프트의 서리한이 되지 않기를, 그리고 (저를 포함한) 블로거들이 힘에 눈이 먼 아서스 왕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론은 와우 때문에 블로그 소홀하다는 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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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째를 맞은 올블 탑100 어워드 유감(有感)

블로그 2009.12.24 14:09

벌써 올블로그 탑100 어워드가 5회째를 맞이했네요~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D


제가 메타 블로그 중에 유독 올블로그에 유감(有感)인거 아시죠?ㅎㅎ 어워드에 유감(遺憾)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웃고 즐기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또 크리스마스 이브잖아요!)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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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그린 블로그 명함

디자인 2009.12.22 11:55
블로그 3년만에 처음으로 제 손으로 만든 명함이 나왔습니다! 맨날 여기 저기서 명함을 얻어쓰다보니 애정(...)도 없고 잘 써지지도 않고 해서 큰 맘 먹고 거금을 들여 명함을 장만했어요~ 색번짐이 좀 있어서 속상하긴 하지만 이쁘게 잘 나와줘서 흐뭇하네요:D 내년에는 티셔츠랑 머그컵으로 진출을!!

새로 만든 블로그 로고가 박힌 새 명함~ 머릿 속에 가득찬 생각들을 타이포로 표현해봤습니다:D

사진이 이래서 그렇지 배경은 산듯한 하늘색이에요~

삐뚤삐뚤하지만 손으로 직접 쓴 글씨라서 애착이 갑니다^^

다들 강시닷컴이라고 읽지만 애초에 읽으라고 그린건 아니니까 패스..ㅎㅎ

선착순 300명!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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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패션? 그딴거 개나 주라그래!

어줍짢은웹툰 2009.12.21 10:13

겨울에는 그저 꽁꽁 싸메서 최대한 따뜻하게 입는게 진리입죠~
내복을 입지 않는건 내 마지막 20대를 위한 작은 배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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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명함을 달아보자!

블로그 2009.09.22 09:11
포트폴리오 블로그를 관리하다가 문득 연락처 인쇄 페이지를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관계자가 내 포트폴리오를 보고 연락을 취해올지도 모를 일이니까! 그렇다고 소개 페이지를 출력하게끔 두자니 잡다구리한 이미지가 너무 많고 말이지.. 차라리 따로 간략한 연락처가 들어있는 인쇄용 파일을 제공한다면 좋지 않을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쉽게 자를 수 있도록 절취선을 넣어주는 센스!


그냥 이상태로 올리게 되면 웹용 저해상도 이미지라서 출력하면 뿌옇게 나오게 된다. 그래서 출력용으로 고해상도의 인쇄 파일을 따로 업로드해서 명함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보았다.
(포트폴리오 블로그:http://portfolio.kangsign.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드바에 명함 이미지를 삽입해두었다. 클릭하면 인쇄용 eps 파일이 다운로드된다.


만드는김에 이 블로그에도 붙여보았는데 그닥 아름답지(...) 않다;; 오늘만 붙여놓고 떼버려야겠네.. 사실 나같은 변방 블로거야 이런거 별로 쓸모없겠지만 연락 올 일이 많은 스타 블로거들에게는 꽤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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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블로그 2009.09.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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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대학내일 학생기자분께 연락을 받고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이렇게 잡지에 실렸네요. (제보해준 나린양에게 무한 감사!) 블로그는 저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한 존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해줬으니까요!(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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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NATE 블로그독, 집중 포화를 맞다!

어줍짢은웹툰 2009.09.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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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메타 블로그 서비스 "블로그독"이 오픈과 함께 무차별적인 폭격을 받고 있네요. 가장 인상깊었던 총평은 jwmx님의 "무엇을 보고 베타 테스트를 해야 좋을지 모를 정도로 빈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어제 오늘 블독 서비스진들 이마에 땀이 줄줄 흐르시겠습니다;; 썬도그님 블로그에 남겨진 운영진의 댓글을 보아하니 단순함의 미덕으로 기획된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새로운 메타의 등장이라기 보다는 키워드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리더기가 새로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뭐, 사용자들이 얼마나 그 의도를 잘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아래는 담당자분의 고뇌가 느껴지는 글,,
블독을 오픈했고 좀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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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문! 도움을 구합니다 여러분! WEB2.0의 정신으로 한 문장씩이라도 도와주세요:D

사견(私見) 2009.06.03 02:36
이번에 어도비에서 주최하는 국제 공모전에 제 졸업 작품을 내보려고 하는데 영작을 해주기로 한 누이가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공모전 자체가 공중에 붕 뜨게 생겼습니다ㅠ_ㅠ 영어는 중학교때 이미 미련없이 관둔 터라 자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답니다OTL(일본어라면 모르겠지만;;) 그리하야 이렇게 블로거 여러분들께 도움 요청을 드립니다. 전부 다 해주셔도 좋겠지만 다만 한 문장이라도 영작을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ㅠ_ㅠ (번역기 반사/-_-/)
번역 해주신 분은 글 밑에 이름도 달아드려요+_+/


멋쟁이 번역자 : snowall님(감사합니다/^-^/)

작품기획
Objectives

- 우리는 간혹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모습을 보기 보다는 어떤 추상적인 이미지로 대상을 보게 된다.
People sometimes see an abstract image rather than watch the fact as it is.

사물의 특징적인 요소를 추출해서 주관적으로 재해석 해내는 작업을 흔히 추상화라고 부르는데 이런 이미지들은 개개인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A work that re-constructs subjectively from characteristic features of a thing is called "an abstract painting". The abstract images could be come to each person distinctly.

몬드리안이 그렸던 나무연작(TREE SERIES)들은 후기로 갈수록 형태가 점차 흐릿해지면서 선과 면의 추상화로 변해 가는 모습을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Tree series, which were drawn by Mondrian, extremely show apperances to be modified to abstract paintings of lines and faces with bluring shapes as his later years.

이 작업들은 ‘나무’라는 자연의 소재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점진적으로 수직, 수평의 구성이 나타난다.
These works start from 'a tree', a natural matter, but horizontal and vertical construction is gradually appered.

나는 이번 작업을 통해 몬드리안의 추상적 나무의 전개 과정을 사용자가 자신의 의도대로 손쉽게 그려볼 수 있도록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Through these works, I focus on the implementation that a user can easily draw progressing the abstract tree like that of Mondrian as the user want to do.


작품설명 Description

- 몬드리안이 그린 나무들은 후기로 갈수록 형태가 점차 흐릿해지면서 선과 면의 추상화로 변해 가는 모습을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TOOL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화면에 터치펜(TOUCH PEN)을 통해 선을 그음으로써 자신의 의도가 반영된 이미지를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 단계별로 나무가 어떻게 추상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A user using this tool could construct images projected the user's idea by drawing lines with a touch pen, and the user would directly experience how to be modified through each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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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포스팅이 대세!

디자인/캘리그래피 2009.05.17 12: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게는 못쓰겠네요+_+;;


발아점
손글씨일기+비겁한변명 by Ray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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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파도타기! 재미있는 프로필 위젯!

블로그 2009.05.12 09:30
헬리젯에서 기가막힌 위젯이 나왔네요! 이름하야 "프로필 위젯". 말 그대로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해주는 위젯인데 태그별로 그룹핑이 되서 서로 교류할 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남자'라면 '남자 그룹'으로 묶여서 일명 '남탕'에서 대화를 할 수 있게되죠.


일단, 가입하고 나면 개인 신상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사실, 프로필 위젯의 특성상, 내 정보를 많이 공개하면 할수록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인 것 같아요. 나랑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 누군지, 동갑내기들은 누군지, 동문은 또 누가 있는지 이런걸 알려면 자기 정보를 공개해야겠죠? 게다가 이번에 공개율이 높은(이라고 써놓고 100%라고 읽는다) 블로거들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있으니 가능하면 많이 공개해놓고 같이 즐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주민등록 번호를 공개하는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저는 27살, 남자O형이고, 서울 광진구에 살고, 고향은 경북 포항시 북구, 디자인에 관심 있고, 블로그 좋아하고, 죽도초등학교,포항영신중학교,포항영신고등학교,건국대학교 출신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쏭군님은 저랑 상당히 많은 태그를 공유하고 계시더군요~ 27살에 고향도 같고 디자인에 관심도 있고..ㅋㅋ)


위젯 커스터마이징 폭도 생각보다 넓어서 자신의 블로그에 어울리게 디자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같은 다크한 곳에도 저렇게 잘 어울리게 만들 수 있다는!! 싸이월드처럼 구지 1촌을 맺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룹이 형성된다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이제 프로필 위젯으로 부담없이 다른 블로거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말이 필요없군요! 같이 프로필 위제팅 해봅시다^^  
프로필 위젯 이벤트 응모하러 가기<
*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형태의 위젯을 올초 '위자드웍스 인턴쉽' 기간에 우리 팀도 기획했었다는 사실이죠. 여기저기 블로그 서비스가 난무한 이 시점에 싸이월드의 1촌 파도타기 같은 형태의 '이웃을 묶어줄 수 있는 위젯'을 만들어보고 싶었었답니다. 하지만 인턴쉽의 성격상 자체적으로 제작해야 했던 터라 기술력의 부족으로 접을 수 밖에 없었던..OTL.. 그래도 우리가 했던 생각들이 완전 틀린건 아니라는게 판명났으니 그걸로 위안삼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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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개인 포트폴리오 블로그 오픈했습니다_

블로그 2009.05.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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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rtfolio.kangsign.com

그동안 해왔던 작업물들을 정리한 포트폴리오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사실, 개설한지는 꽤 되었는데 방치해뒀었거든요;; 이제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막바지 포트폴리오 열심히 정비해서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Tistory Studio (White) - 이 스킨이 익스플로러 9에서 컨텐츠 영역 상단히 밀리는데 해결방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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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블로그와 자경단

어줍짢은웹툰 2009.04.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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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그래서 싸우는 사람도 있고 그걸 감시하는 사람도 있고...

올블이가 고생이 많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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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OTE P510 런칭파티에 다녀왔습니다:D

IT 리뷰/Xnote 2009.02.19 09:20


LG전자의 XNOTE P510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런칭하기 전부터 이미 "화끈한 가격"으로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로얄"이라는 곳에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입구가 후미진 곳에 있어서 춈 당황했다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신민아양이 절 맞아주더군요. 조명이 약해서 을씨년쓰러웠답니다.

이제는 실명보다 더 익숙한 제 닉네임이 적힌 이름표~

이번 키워드는 "CHIC"이라고 하네요~

CHIC : (독특한) 스타일;멋, 고상(elegance), 세련 2. 유행, 현대풍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시연 동영상. 디자인에 이만큼 신경썼다는걸 열심히 보여줬습니다.

찍지말라며 찍히러 나오신 XNOTE 디자이너. 죄송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Analysis. LG의 주 타겟은 20대 남자라고..여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디자인에 신경썼다고 합니다.

디자인 이쁘고 화면 크고 가볍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절대로 가벼운 무게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동급 사양 대비 가벼워졌다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지 절대적인 무게는 광고에서 처럼 여자분이 한손으로 들고 버티기엔 벅찬 무게일텐데 말이에요:d

행사의 하이라이트. 전속모델인 신민아양이 와주셨습니다:D 이쁘다+_+

포토존에서 '힘겹게' P510을 들고 포즈를 취해주시는 모습. 광고 촬영때는 목업 제품이어서 가벼웠을텐데요;;

행사가 끝나고서야 제품을 보기 시작한 블로거들. 음? 어째 파티의 핵심이 바뀐듯한 기분이;;

P510의 외부. 골판지처럼 올록볼록한 재질이 인상은 깊습니다만..?

노트북의 내부. 불필요한 스티커를 다 제거하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내부는 마음에 들었음!

진동 파워버튼과 빛을 발하는 터치패드. 운영체제는 후..비스타로군요..

역시 MS-_-b 어김없이 오류 메시지 한번 띄워주셨습니다.

어쩐지 파티의 주인공은 "P510"이 아니라 P510의 "주변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진 히로인은 신민아!) 파티장의 구조적인 문제도 한몫 했던 것 같네요. 왠지 레스토랑에 밥먹으러 왔다가 거기서 하는 피아노 연주 공연을 보는 기분이었다랄까요? (밥은 잘 먹었습니다:D)

각설하고, P510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일단 성능면에서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탁월합니다. 코어2 듀오 T9800에 램이 4GB, 그리고 그래픽카드로 GeForce GT 130M 512MB를 탑재하고 있네요. 이정도면 왠만한 컴퓨터 작업은 무리없이 가동하리라고 봅니다. 다만, 사양에 어울리게(?) 가격도 GEE(ㅎㄷㄷ)하다는 것이죠. 260만원에서 390만원 사이라고 하는데 과연 노트북이라는 제품의 희망 가격대에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기가 안좋았다라고 밖에는..)

이 사양에 이정도 크기와 무게라면 결국 주 타겟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남성'으로 압축될 것 같습니다;;  LG에서 공략하고자 하는 20~30대의 여성들이 2.3KG의 무게를 신민아양처럼 한손에 가볍게 들려면 일단 헬스장부터 끊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게다가 15인치의 크기는 여성들이 '들고다니기에' 너무 버거워보일 것 같습니다. 노트북 가방에 넣어서 등에 메고 다녀야 할 듯. 결국 신민아양의 퍼포먼스는 그냥 퍼포먼스에 끝나는걸로..;; LG전자는 이번 P510의 목표 타겟층을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래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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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어워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2009.02.17 09:20

 

일반 부문

전문 부문



오늘부터 심심하면 한 부문씩 들어가서 파도타기 해야겠어요! 여러분도 멋진 블로거들을 추천해주세요:D
(딱히 제가 공로상과 문화예술 분야에 후보로 올랐다고 말하려고 포스팅한 것은 아님..후..올해 티스토리도 떨어졌는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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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자가당착?

사견(私見) 2009.02.11 17:45
『얼굴 마주보면 한마디도 못하니 평생 뒤에서 그림으로나마 찌질거리며 사는 어린애들입니다. 』

이건 혹시 자기자신을 가르키는건가;; 여태까지 블로그라는 공간을 통해 얼굴 마주볼 일 없다고 찍찍 싸재낀 것에 대한 반성이라도? 일단 발끈 하는것보니 웹툰 내용에 자기자신이 '확실히' 들어간다고 본인도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2009/02/09 - [어줍짢은웹툰] - [웹툰] 히틀러같은 블로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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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히틀러같은 블로거들

어줍짢은웹툰 2009.02.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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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독재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주시는 블로거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냥감이 되지않게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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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블로거 모여라! 블로거웹툰모음 개인화페이지 공개!

어줍짢은웹툰 2009.02.05 09:20
웹툰 즐겨보시나요? 네이버와 다음을 필두로 재미있는 웹툰이 포털에 한가득 쌓여있지만 어쩐지 허전하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개인 블로거들이 연재하는 웹툰을 모아놓은 개인화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어줍짢은 강자이너의 웹툰을 포함해서 재야에 은둔해있는 멋지고 재미있는 웹툰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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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블로거 모여라! 개인화페이지(http://www.wzd.com/brown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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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늦었지만 독립을 해볼까 합니다.

사견(私見) 2009.01.27 09:20
부끄럽지만 이 나이가 되도록 졸업 하나 못하고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얹혀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성장기가 긴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정도가 있어야지 제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심한것같아요;; (어메뤼콰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 그래서 이번 설을 시발점으로 어미의 젖을뗀 야수마냥 혼자서 정글을 헤쳐나가볼 작정입니다. (블로그의 인연으로 학교다니면서 최소한의 밥벌이는 가능한 좝(!)이 생겼답니다.) 일단 닥치고 나면 어떻게서든 적응하는게 인간아니겠어요.

여러분! 홀로 독립하는 강자이너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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