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새겨진 HP MINI 311 넷북 훑어보기!

IT 리뷰 2010.01.26 12:37
지난 HP 블로거 파티에서 운이 좋게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어 무려 '넷북'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HP에서 새로 나온 MINI 311-1009TU이라는 모델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넷북이라고 하네요:-D

HP MINI 311-1009TU

포장케이스. 미니쿠페? 아닙니다 HP MINI 311!


개봉박두 동영상!
이런 일 특별하지 않다는 듯 모 기업 회장님처럼 시크하게 개봉하려고 했으나 잘 안되는군요;;


Mini 311의 상판은 소용돌이 문양 패턴이 들어가있어요. 표면은 광택 처리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이 듭니다.


HP의 모토, '나만의 컴퓨터'답게 저만을 위한 노트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이름을 새겨주는 센스!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뭍어납니다~ 화면은 작지만 뭐라도 잘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


HDMI 케이블 슬롯 보이시나요? ION 플랫폼의 파워로 풀HD화질의 영상이 구동되기 때문에 이걸로 디지털 TV와 연결해서 끊김없는 영상을 보실 수 있답니다.


아 물론, RGB 포트 당연히 지원하구요, 특이한 점은 모니터 디스플레이 부분이 바디 뒷쪽으로 접혀 들어간다는거?


노트북은 잘 안써봐서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는 키보드입니다!


아톰 CPU와 ION 플랫폼 스티커. 왼쪽의 에너지 절약 스티커는 좀 에러군요;;


파워는 좌측 상단에 버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쩐지 우측 상단에 있을꺼 같은 느낌이라 자주 헷깔려요^^;;


우측 상단에는 와이파이 검색버튼(?)이 있습니다. 이거 그 용도 맞나요?;; (메뉴얼과 안친한 1人)


블로그 시작하고 이런 행사를 통해 얻은 두번째 고가제품입니다:-D (첫번째는 데낄라 마시고 받은 DSLR!) 안그래도 노트북 하나 장만해야지 했는데 마침 이렇게 HP에서 선물로 보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왠지 올 한해는 뭘 해도 잘 될꺼같은 느낌입니다~ 노트북 정말 잘 쓸께요!
Thank you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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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KT의 재해석, olleh KT Art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자인 2009.10.20 09:35
서울디자인위크 2009를 통해서 알게 된 멋진 그래픽 일러스트 디자이너 '서혜(http://seohye.pe.kr/)씨에게 전시회를 한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5명의 젋은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설치미술가, 뮤지션들이 저마다 기발한 상상과 깊은 사색으로 새로운 'olleh KT'를 이야기 합니다.

기업과 예술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상호 교류 확장을 시도하는 의미에서 기획된 'olleh Art전'을 통해 새로운 올레 경영으로 탈바꿈하는 KT를 직접 경험하시는 자리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참여작가 /
강영호, 구진욱, 김종건, 김하윤, 박우혁, 박재우, 박진현, 백윤화, 서혜, 양재원, 오순미, 유혜영, 윤현선, 이상욱, 이에스더, 이재하, 이주영, 전지한, 조원석, 함영훈, birthday, i3 Lab, Maezm, studio dotdotdot

전시기간 : 2009.10.22 (목) ~ 11.01 (일)
오프닝 : 2009.10.22 (목) 오후 6시 / 금호미술관

브랜드의 새로운 해석이라.. 국내에서는 사례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무척 재미있는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서혜님 뿐만아니라 캘리그래퍼  김종건님 작품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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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개인 포트폴리오 블로그 오픈했습니다_

블로그 2009.05.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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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rtfolio.kangsign.com

그동안 해왔던 작업물들을 정리한 포트폴리오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사실, 개설한지는 꽤 되었는데 방치해뒀었거든요;; 이제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막바지 포트폴리오 열심히 정비해서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Tistory Studio (White) - 이 스킨이 익스플로러 9에서 컨텐츠 영역 상단히 밀리는데 해결방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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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디자이너의 꽃남티셔츠 한정판!

디자인 2009.03.30 10:00
지난 주 금요일 학여울에 위치한 SETEC에서 열리고 있는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제시하는 멋진 스타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저는 지인의 초대로 디자이너 "장광효"씨의 패션쇼를 보고 왔는데 사실 패션피플도 아니고 잘 모르겠더군요;;

이번에 패션쇼를 올리는 디자이너들 중에서 특히 지난해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브랜드를 런칭한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뭔가 남성다움과는 거리가 멀것같은 패션 디자이너계에서 해병대 출신이라니 독특하지 않나요?^^;; 게다가 이번 컨셉은 밀리터리 룩이더군요! 얼마전까지 꽃보다 남자를 통해 유명세를 타게했던 프레피룩(교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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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나가는 디자이너의 옷을 갖는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희소성때문에 구할 수가 없다는게 문제;; 하지만 희소식이 있으니 바로 LGT에서 이벤트로 고태용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꽃남 티셔츠 한정판을 배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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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는 2가지 컬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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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디자이너가 손수 디자인한 그래픽 티셔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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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LIMITED EDITION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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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의 사인이 함께 들어가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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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꽃남하면 구준표..랄까요?

기업 이벤트로 나온 티셔츠 치고는 광고도 과격하지 않고 잘 빠진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만 뭔가 아쉬운건 왜일까요?^^;; 심플한걸 좋아하는 제 취향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젊은 신인 유망주 디자이너의 한정판 티셔츠라니 소장하고 싶으신 분은 꼭 이벤트에 응모해 보세요:D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덧,,
아, 중요한걸 빼먹었군요. 이벤트가 1318 세대들을 위한 서비스인 틴링에 한해서 제공되는거라 어른들은 안되요-_-;; 조카들을 잘 꼬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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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잘지내냐? 나는 뭐 그냥 그래..

사견(私見)/사진일기 2008.04.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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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는 정말 잘 지내구 있어"

이렇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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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오셔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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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걷는 사람 만들기 - 움직임 연구중 from 3D MAX



사람이 그냥 걷는게 아니군요;;

다리가 움직이고 팔이 따라가고

어깨가 들썩거리고 골반이 흔들리고

고개가 끄덕거리고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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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3D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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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X 9.0


이런 게토한 느낌을 원했어

금방이라도

갱스터들이 들이닥칠 분위기!

아..저런 세면대 하나 갖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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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스 캐릭터 3D 2번째 (좀 울궈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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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둔 성게군을 리모델링(?)해서 얼추 마린블루스 캐릭터들을 만들었다. 사실, 일요일날 급작스럽게 무박 2일로 바다에 여행을 다녀온 터라 소재가 마땅치 않아서 한번 더 울궈먹는 것이라는..오늘도 여전히 인터넷에서 고퀄리티 건담 모델링 작품을 보면서 헤벌레하곤 프로그램을 켜보지만 이놈의 기초과정은 끝이 없다.

*도저히 못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좌측부터 성게군, 성게양, 가리비양, 홍합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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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학생이 사야하는 프로그램의 가격

사견(私見) 2007.06.29 02:37
소위 '디자인'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학과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래픽, 영상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필요에 의해서 한두개정도는 반드시 접하게 된다. 꼭 디자인과가 아니더라도 다방면에서 그래픽 프로그램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하다못해 뽀샵질이라도 하려면 포토샵은 기본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은가?

현재 내가 배웠고, 또 배우고 있는 수업에만 해도 에프터이펙트, 플래쉬, 마야, 포토샵, 일러스트 등등 많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고 이번 방학을 맞아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 배워야 할 처지에 있다.

(감히 99퍼센트라고 장담하는)많은 학생들이 어둠의 루트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다음 가격표를 보고 생각해보자.

기본적인 사항
윈도우 비스타 200,000
ms office 학생용 169,000

기본적인 그래픽 프로그램
Creative suites2 (포토샵, 일러포함)     1,171,500

웹디자인용 프로그램
플래시 패키지 360,000
드림위버 교육용 203,000

3D 프로그램
맥스 495,000
마야 528,000
--------------------------------------------
총 합 3,126,500

이 표에서 제시된 가격은 그나마 교육용으로써 보통 1000부정도 판매가 될 경우에 제시되는 가격이라서 일반 학생이 개인용으로 구매할 경우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게다가 필요에 따라 더 많은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며 새 버젼이 나올 경우 업그레이드시 절반정도의 가격을 더 지불해야 한다.

결국, 한학기에 프로그램 가격만 최소 300만원이 넘어가고, 여기에 프로그램에 맞춰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관련 책자 구입까지 합치면 한학기 등록금과 맞먹는 가격을 지불하게 된다. 뭐, 매 학기마다 그정도 가격이 드는것은 아니지만 실로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어도비가 개인의 불법복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묵인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불법복제한 사용자가 취업시에 자사의 프로그램에 대한 활용도가 높으면 해당 회사에서는 자사의 프로그램을 써야하기 때문이라나.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이래 저래 범법자는 늘어만 가는데 이대로 계속 좋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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