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P510 런칭파티에 다녀왔습니다:D

IT 리뷰/Xnote 2009.02.19 09:20


LG전자의 XNOTE P510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런칭하기 전부터 이미 "화끈한 가격"으로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로얄"이라는 곳에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입구가 후미진 곳에 있어서 춈 당황했다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신민아양이 절 맞아주더군요. 조명이 약해서 을씨년쓰러웠답니다.

이제는 실명보다 더 익숙한 제 닉네임이 적힌 이름표~

이번 키워드는 "CHIC"이라고 하네요~

CHIC : (독특한) 스타일;멋, 고상(elegance), 세련 2. 유행, 현대풍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시연 동영상. 디자인에 이만큼 신경썼다는걸 열심히 보여줬습니다.

찍지말라며 찍히러 나오신 XNOTE 디자이너. 죄송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Analysis. LG의 주 타겟은 20대 남자라고..여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디자인에 신경썼다고 합니다.

디자인 이쁘고 화면 크고 가볍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절대로 가벼운 무게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동급 사양 대비 가벼워졌다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지 절대적인 무게는 광고에서 처럼 여자분이 한손으로 들고 버티기엔 벅찬 무게일텐데 말이에요:d

행사의 하이라이트. 전속모델인 신민아양이 와주셨습니다:D 이쁘다+_+

포토존에서 '힘겹게' P510을 들고 포즈를 취해주시는 모습. 광고 촬영때는 목업 제품이어서 가벼웠을텐데요;;

행사가 끝나고서야 제품을 보기 시작한 블로거들. 음? 어째 파티의 핵심이 바뀐듯한 기분이;;

P510의 외부. 골판지처럼 올록볼록한 재질이 인상은 깊습니다만..?

노트북의 내부. 불필요한 스티커를 다 제거하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내부는 마음에 들었음!

진동 파워버튼과 빛을 발하는 터치패드. 운영체제는 후..비스타로군요..

역시 MS-_-b 어김없이 오류 메시지 한번 띄워주셨습니다.

어쩐지 파티의 주인공은 "P510"이 아니라 P510의 "주변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진 히로인은 신민아!) 파티장의 구조적인 문제도 한몫 했던 것 같네요. 왠지 레스토랑에 밥먹으러 왔다가 거기서 하는 피아노 연주 공연을 보는 기분이었다랄까요? (밥은 잘 먹었습니다:D)

각설하고, P510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일단 성능면에서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탁월합니다. 코어2 듀오 T9800에 램이 4GB, 그리고 그래픽카드로 GeForce GT 130M 512MB를 탑재하고 있네요. 이정도면 왠만한 컴퓨터 작업은 무리없이 가동하리라고 봅니다. 다만, 사양에 어울리게(?) 가격도 GEE(ㅎㄷㄷ)하다는 것이죠. 260만원에서 390만원 사이라고 하는데 과연 노트북이라는 제품의 희망 가격대에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기가 안좋았다라고 밖에는..)

이 사양에 이정도 크기와 무게라면 결국 주 타겟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남성'으로 압축될 것 같습니다;;  LG에서 공략하고자 하는 20~30대의 여성들이 2.3KG의 무게를 신민아양처럼 한손에 가볍게 들려면 일단 헬스장부터 끊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게다가 15인치의 크기는 여성들이 '들고다니기에' 너무 버거워보일 것 같습니다. 노트북 가방에 넣어서 등에 메고 다녀야 할 듯. 결국 신민아양의 퍼포먼스는 그냥 퍼포먼스에 끝나는걸로..;; LG전자는 이번 P510의 목표 타겟층을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래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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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트 미니, 듀얼 스크린으로 넓게 쓰자!

IT 리뷰/Xnote 2008.1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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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트 미니에는 보시다시피 RGB용 포트(d-sub 포트)가 있습니다. 요녀석이 있기 때문에 엑스노트 미니의 작은 모니터를 넓게 확장시킬 수 있답니다. 오늘은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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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블이 바로 RGB 케이블! 엑스노트 미니에는 아쉽게도 요즘 많이 사용하는 DVI 포트가 없기 때문에 이 RGB 케이블이 있어야만 듀얼스크린을 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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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연결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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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한다고 바로 듀얼 모니터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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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속성-그래픽 속성에 들어가서 설정을 바꿔주세요!

주 디스플레이를 모니터로 해주셔야 모니터에서 프로그램을 전체화면으로 띄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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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듀얼 스크린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시 바탕화면-속성-설정에 들어가서 새로 설정된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를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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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서 PPT를 연 모습! 모니터대신 빔 프로젝터를 연결하면 발표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미니노트북 XNOTE MINI 활용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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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트 미니로 즐겨보는 3D 케쥬얼 게임~

IT 리뷰/Xnote 2008.11.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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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XNOTE MINI를 이용해서 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라디오키즈님께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테스트하신 글(스트레스 테스트가 되어버린 3D MMORPG 도전기...)을 읽어보니 조금 움찔했지만 저는 체급(!)에 맞는 라이트하고 케쥬얼한 게임 2종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먼저 XNOTE MINI의 사양을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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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OTE MINI 사양

하드웨어쪽은 잘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톰 CPU가 옛날 펜티엄3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보다 좋아진 그래픽 카드와 하드, 메모리같은 주변 기기의 발전으로 넷북으로써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 테스트를 해볼까요?

카트라이더

제일 먼저 테스트해볼 게임은 온국민의 케쥬얼 레이싱, 카트라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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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사양

CPU를 제외하고는 모두 권장사양급이네요. 일단 한번 테스트해보도록 합시다.



끊김없이 부드럽게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화면 비율이 컴퓨터 해상도에 맞춰져서 그런지 조금 세로로 늘어나 보이네요. 소문에는 와우보다 사양이 높다고 하는데 카트가 이정도라니 와우도 한번 돌려볼만 하겠는데요?^^;; (아이언포지에서 모내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케로로 파이터

다음으로 테스트해볼 게임은 원더걸스때문에 더 친숙한 케로로 파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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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파이터 사양


이런..CPU가 최소사양에도 못미치는군요.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대부분 권장사양을 윗돌고 있기 때문에 한번 테스트해보록 하죠!



튜토리얼 모드만 해봤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만,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았을 경우 화면 하단이 조금 잘리는 경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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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팡야같은 경우,  실제 플레이까지는 못해봤지만 설정까지 무리없이 돌아가는걸로 봐서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외출한 상태에서 와우를 플레이할 것도 아니고(스트레스만 쌓일뿐!) 이런 케쥬얼 게임이 딱 어울린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미니노트북 XNOTE MINI 활용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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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Xnote mini 외형 인터뷰!

IT 리뷰/Xnote 2008.11.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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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넷북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도착한건 지난 주 토요일이었는데
나름 졸업 전시회를 준비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전자제품을 받으면
개봉기부터 써야 제대로된 리뷰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도저히 개봉기를 쓸 맘이 안나는 포장상태였답니다. (배송이 늦어진 관계로 급하게 포장을 해서 보낸 듯 싶네요)
자세한 개봉기를 보고싶으신 분은 제트님의 리뷰를 참고해 주세요:D

LG XNOTE MINI X110 도착 기념 후기

역시나 듣던대로 아담한 사이즈를 자랑하더군요. 크기는 PREMIERE 잡지로 가려질 정도이고 무게는 체감으로 일반 책 1~2권정도 되는것 같아요. 크기와 무게 면에서 일단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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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체형에 맞췄다는 키보드는 외산 노트북을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키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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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쓰면서 (짐이 되는) 마우스까지 들고다닐 생각은 없기에 터치패드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Xnote mini의 터치패드는 인식률은 상당히 좋지만 휠이 없이 없어서 브라우져를 스크롤할때 무척 번거로웠습니다.
* 노트북을 안써봐서 몰랐는데 터치패드 우측부분에 휠 기능이 숨겨져 있었군요;; 그냥 롤 방식의 휠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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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등장한 노트북들에는 웹캠이 기본적으로 부착된 경우가 많네요. X110 역시 1.3 MEGA 픽셀의 웹캠이 상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웹캠의 데이터를 이용한 인터렉션 작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이참에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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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멀티카드 슬롯, USB 포트, 마이크&헤드폰 포트, VGA 포트, 랜 포트입니다. 멀티카드 슬롯이 있어서 사진을 찍고 바로 전송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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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좌측에는 보안키 홀과 파워 포트, 통풍구, 그리고 2개의 USB 포트가 더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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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전혀 상관이 없는 Xnote mini의 기능을 강조한 스티커가 키보드 하단에 부착되어 있네요. 굳이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사기전에 다 알 수 있는 정보지만 디자인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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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하게 잘 빠진 외형. 아직 표면의 보호 스티커를 떼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블랙 색상이 지문자국에 무척 취약하다고 하더군요; 당분간은 이대로 쓰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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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만든 시계 스크린세이버 About Clock을 깔아보았습니다. 넷북의 특성상 스크린세이버가 뜨기 전에 절전모드로 넘어가버리므로 그다지 볼 일은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띄워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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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참 만족스럽고 사이즈와 무게도 참하게 잘 나왔습니다. 많이 지적당하고 있는 3셀 밧데리 문제는 앞으로 사용해 보면서 실제로 겪어봐야 알 것 같네요. 아마도 예전에 다른 노트북을 쓰던 버릇처럼 습관적으로 파워 잭을 들고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밧데리가 많아도 왠지 파워잭이 없으면 불안한 느낌이 들잖아요;;) 실외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제 특성상 전원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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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한개정도 돌아갈만한 가볍고 작은 노트북이 필요했었는데 마침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체험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25명중 우수 리뷰어 3명에게 노트북을 지급하고 나머지 인원들에게는 할인을 해준다고 하는데 그 쟁쟁한 블로거들 중에서 3등안에 든다는건 도저히 무리일 듯 하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할지 않할지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Xnote mini님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미니노트북 XNOTE MINI 활용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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