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친구에도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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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나라는 연배가 맞고 얼굴을 익히고 나면 '친구'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별로 친하진 않지만 학교나 군대 동기같은 경우도 죄다 친구라고 부르는데 '친할 친'을 너무 남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정에 약한 한국인의 특성상 누구는 친구고 누구는 친구가 아니고 이런 식의 분류는 행여 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줄까싶어서 피하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다.

반면에 일본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이 '친구'에도 여러 카테고리로 나눠진다고 한다.

보통의 개념으로 얼굴을 알고 자주 만나게 되는 학교, 회사 동기같은 분류는 友人(ゆうじん)이라고 부르고 정말로 친한 사이에는 心友(しんゆう)라고 하여 마음의 벗이라 칭한다.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한두번 만나본 사이는 '知(し)り合(あ)い - 아는 사이'라는 말을 쓴다. 분명, 한국에서는 대놓고 '너는 그냥 아는 사이야!'라고 말한다면 기분이 뒤틀릴텐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나에겐 心友라고 부를만한 친구가 얼마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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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시발놈하며 이를 악물다

くいしばる 그이 시발놈하며 이를 악물다...어딘가에서 본 일본어 단어 외우기의 방법..
안잊혀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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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어 회화<<どこに ごみを 出したら いいですか>> 

일본어 수업 2번째 시간, 지난 시간에 간단한 문법과 단어 공부를 마치고 이번 시간에는 회화 연습 시간을 갖었다.

                     <<どこに ごみを 出したら いいですか>>

管理人   : カンゼイノさん、引っ越しの 荷物は 片づきましたか。
カンゼイノ : はい、だいたい 片づきました。
        あのう、ごみを 捨てたいんですが、どこに 出したら いいですか。
管理人   : 燃える ごみは 月, 水, 金の 朝 出して ください。
        ごみ置き場は 駐車場の 横です。
カンゼイノ : 瓶や 缶は いつですか。
管理人   : 燃えない ごみは 土曜日です。
カンゼイノ : はい、わかりました。それから、お湯が 出ないんですが……。
管理人   : カス会社に 連絡したら、すぐ 来て くれますよ。
カンゼイノ : ……困ったなあ。電話が ないんです。
        すみませんが、連絡して いただけませんか。
管理人   : ええ、いいですよ。
カンゼイノ : すみません。お願いします。

이상하다..;;지난 시간에 배웠던 단어 말고도 모르는 단어가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가!
역시..초급 일본어와 중급 일본어의 레베루가 틀리다;; 더 심각한 문제는 나머지 학생들은 막힘없이
(심지어는 웃어가며) 문장을 술술 읽고 해석해 나가는 것이다. 초급 일본어 1, 2에 나오는 단어를 모조리 익힌 사람만이 중급 일본어를 제대로 익힐 수 있을꺼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다음 주 부터는 예습해서 가야될 분위기..(시켰는데 못읽으면 다 쳐다볼꺼 같은 강압감-_-)

기본단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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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시 일본인과 사진을 찍어보자!

일본으로 여행을 갔었다. 작년 중순에 아주 잠깐..
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지만 한국어가 들리지 않는 공간에 있는 다는건 상콤한 일이었다.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신념으로 사진을 찍고 또 찍었지만 현지인(아프리카냐!)들과의 사진을 찍는 일은 흥미진진한 일이었다.

일본인과 찍은 사진 보기<

고등학교 제2 외국어를 일본어로 들은 어줍잖은 실력으로 일본어 사전 하나 달랑 들고 거리를 누볐다.
간단한 단어 몇마디, "안녕하세요" 인사정도 할 수 있는 회화실력으로 오로지 "오네가이시마스(부탁합니다)"만 믿고 사진을 찍기위해 대화를 시도했다. "이..잇쇼니(함께) 샤신(사진) 오네가이시마스(부탁드립니다)" 물론 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순 없었다. 뭔가 놀란 기색과, 싫지는 않은 표정으로 봐서 오케이다 싶으면 포즈를 잡고 찰칵! 단 한차례, 아키하바라에서 하녀복 입은 전단지 아르바이트생이 근무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어떻게 알아들은거야!)는 이유로 거절한 것 외에는 모두 오케이였다.

역시 일본인은 진심이든 가식이든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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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일본어 첫시간<<んです>>

「んです」는 원인, 이유, 근거 등의 설명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2007학년도 1학기 중급 일본어 수업의 첫번째 키워드는 んです이다. 위의 정의는 교재에서 내린 정의지만 네이년을 뒤져 본 결과 강조하기 위한 표현인 のです의 구어체적인 표현이란다. 아래는 네이년 지식인에서 검색한 활용법.

활용법 보기!

그냥 아무때나 쓰면 될듯 하지만 너무 설명하는 투니 많이 쓰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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