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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2009/07/05 09:20, 청춘여행/유럽여행]
벌써 한국을 떠나온지도 일주일이 다 되가네요. 오늘은 좀 쉬려고 일찍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며칠만에 제대로 된 숙소인지;; 맨날 빵쪼가리만 먹다가 오랜만에 제대로된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었구요, 샤워도 싹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해가 지지않는 유럽은 최소한 10시는 넘어야 해가 떨어지기 시작한답니다. 게다가 태양 앞에 돋보기를 달아놨는지 살이 타들어갈 정도로 뜨거워요~ 피부가 곱게 타지는 못할 망정 화상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습니다-_ㅜ 유럽 사람들처럼 태양을 즐기는건 아무래도 힘들군요;; 웃통 벗고 일광욕하는 프랑스 사람 옆에서 긴옷입고 하루종일 쳐져있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 그럼 또 뵈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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